수안보에서 재배한 가루쌀 활용
충주시청 구내식당 가루쌀 수제비 배식 모습.(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시청 구내식당에 다양한 가루쌀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충주시는 최근 구내식당에서 수안보에서 재배한 가루쌀을 활용해 수제비를 만들어 선보였다.
가루쌀은 쉽게 분말을 가공할 수 있게 개발한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식재료다. 수분 흡수율이 높아 반죽이 부드럽고, 글루텐이 없어 소화 부담이 적은 게 특징이다.
가루쌀 수제비를 맛본 한 공무원은 "맛도 좋고 소화도 잘돼 좋았다"며 "다양한 가루쌀 메뉴를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앞으로 가루쌀로 만든 면이나 부침개 등 다양한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이기로 했다.
수안보에서는 32 농가가 47㏊ 면적에서 가루쌀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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