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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 가동...26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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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 가동...26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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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김제시는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총 10개 사업 가운데 6개 핵심 사업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에 접수에 들어가는 사업은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빈 점포 창업지원 '김제애(愛)마켓' △생애 첫 창업 지원금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소상공인 위기 극복 지원 △1인 점포 안심벨 지원사업 등이다.

소상공인지원정책 안내 리플릿[사진=김제시]2026.01.23 gojongwin@newspim.com

소상공인지원정책 안내 리플릿[사진=김제시]2026.01.23 gojongwin@newspim.com


시는 창업 단계에서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임차료와 경영환경 개선, 컨설팅을 지원하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금만시장~화동길 일대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성장 단계에서는 생애 첫 창업 후 3년 미만 소상공인에게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고, 노후 점포 환경 개선과 경영 장비·비품 교체를 지원해 영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위기 대응 분야에서는 화재·재해 등으로 정상 영업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설 복구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1인 점포 운영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심벨 구입 비용도 지원한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16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등 24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사업별 세부 일정과 제출 서류는 김제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일자리→소상공인지원정책)와 네이버밴드 '[소소방]김제시 소상공인 소통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자 알림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라며 "2026년에는 단계별 정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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