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공) |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가 지난 한 해 동안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정리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와 프라이버시 전문 연구 결과를 담은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는 2012년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과 활동을 매년 리포트로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
지난해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는 △국내 규제 대응 △투명성 강화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 △파트너사 협업 강화 등 네이버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주요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활동을 담았다.
네이버의 프라이버시 센터 개편, 아동·청소년 프라이버시 부트캠프 개최, 수탁자 점검 시스템 운영, 파트너사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과 상담 프로그램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수행한 다양한 활동을 상세하게 공개했다.
2015년부터는 개인정보 보호와 프라이버시 분야를 주제로 학계와 연구계의 전문 연구 결과를 담은 프라이버시 백서를 매년 발간해 오고 있다.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에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환경과 개인정보 보호의 법적 쟁점(김병필 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간접식별정보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범위 재설정(구태언 법무법인(유한) 린 변호사) 등 연구 결과를 담았다.
네이버는 국제 정보보호 인증인 ISO/IEC 27001과 국내 정보보호 인증인 ISMS-P·ISMS를 통해 외부 기관으로부터 정기적으로 정보보호 활동을 검증받고 있다.
이외에도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SOC2·SOC3 인증을 2012년 국내 최초 동시 획득한 이래 10년 이상 갱신해 왔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 제도 CBPR 인증도 국내 최초로 취득하며 이용자 정보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에는 개인정보전문가협회(KAPP)의 '올해의 개인정보 보호 우수 기업상'을 기업 최초로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DPO/CISO)는 "네이버는 AI 등 기술 혁신 속도에 발맞춰 기술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전 과정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향상하는 데 주력해 왔다"며 "이용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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