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지난해말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늘었지만 JP모건은 상승세가 지속될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블록은 JP모건 보고서를 인용해, 기존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장기적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푸사카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데이터 용량을 확장하고 수수료를 즉각 낮췄지만, JP모건은 "역사적으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레이어2 네트워크(베이스, 아비트럼, 옵티미즘)로 활동 이동과 솔라나 같은 경쟁 블록체인 성장도 주요 변수로 꼽았다.
이더리움 [사진: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지난해말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늘었지만 JP모건은 상승세가 지속될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블록은 JP모건 보고서를 인용해, 기존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장기적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푸사카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데이터 용량을 확장하고 수수료를 즉각 낮췄지만, JP모건은 "역사적으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레이어2 네트워크(베이스, 아비트럼, 옵티미즘)로 활동 이동과 솔라나 같은 경쟁 블록체인 성장도 주요 변수로 꼽았다.
2021~2022년 강세장 당시 ICO, NFT, 밈코인 열풍이 거래량을 끌어올렸지만, 지금은 이 같은 투기적 활동이 감소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유니스왑이 자체 레이어2 '유니체인'으로, dYdX가 독립 체인으로 이전하면서 자금도 분산되고 있다. 이는 이더리움 수수료 수익 감소와 순환 공급 증가로 이어져 가격 하락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JP모건은 이더리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비트코인에는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은 레버리지 조정과 금 대비 변동성 개선으로 향후 6~12개월 내 17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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