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엠티 2천만 원·장학금 3천만 원, 청년기업도 동참
함안군에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중견 기업인과 지역 청년 기업인이 잇따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함안군은 ㈜경성엠티 진성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과 함께 함안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 3년간 누적 2천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는 개인 기부 최고 한도액인 2천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여기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까지 더하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동행에 나섰다는 평가다.
진 대표는 “고향에서 받은 응원과 도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함안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 대표가 이끄는 ㈜경성엠티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기업으로, 이번 기부 역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청년 기업인의 고향사랑기부도 이어졌다. 함안군은 관내 청년 대표 기업인 무궁무진컴퍼니(대표 김민성)가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무궁무진컴퍼니는 공공·민간 분야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기업으로,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과 인형탈을 제작해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하마니’ 인형탈은 각종 행사와 홍보 현장에서 선보이며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함안군 마스코트 ‘함토리’ 인형탈 제작도 진행하는 등 지역 행사 콘텐츠 제작 역량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김민성 대표는 “어릴 적 자라온 함안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캐릭터와 콘텐츠로 풀어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함안 캐릭터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를 4년 연속 실천해 주신 기업인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는 청년기업의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 사업과 인재 육성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민간 기부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은 ㈜경성엠티 진성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과 함께 함안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 3년간 누적 2천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는 개인 기부 최고 한도액인 2천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여기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까지 더하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동행에 나섰다는 평가다.
진 대표는 “고향에서 받은 응원과 도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함안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 대표가 이끄는 ㈜경성엠티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기업으로, 이번 기부 역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청년 기업인의 고향사랑기부도 이어졌다. 함안군은 관내 청년 대표 기업인 무궁무진컴퍼니(대표 김민성)가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무궁무진컴퍼니는 공공·민간 분야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기업으로,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과 인형탈을 제작해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하마니’ 인형탈은 각종 행사와 홍보 현장에서 선보이며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함안군 마스코트 ‘함토리’ 인형탈 제작도 진행하는 등 지역 행사 콘텐츠 제작 역량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김민성 대표는 “어릴 적 자라온 함안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캐릭터와 콘텐츠로 풀어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함안 캐릭터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를 4년 연속 실천해 주신 기업인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는 청년기업의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 사업과 인재 육성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민간 기부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