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학 유일, 10년 연속 최고 등급
사업 기간 1년 연장 인센티브 확보
사업 기간 1년 연장 인센티브 확보
[서울=뉴시스] 숙명여대 전경.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10년 연속으로 받은 우수 평가는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한 성과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저학년부터 전공별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운영하며, 저학년의 진로 설계부터 고학년의 실전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직무 교육 ▲맞춤형 매칭 등을 제공하고 있다.
손서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겸 경력개발처장)은 "수도권 유일 10년 연속 우수 평가라는 성과는 숙명여대의 체계적인 취업지원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숙명인과 지역청년들이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안정적으로 경력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로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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