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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청바지·조개껍데기…경기도서관 업사이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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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청바지·조개껍데기…경기도서관 업사이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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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전경 /경기도

경기도서관 전경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서관은 다음 달 8일까지 도서관 1층 Re#(리샤프) 공간에서 청바지와 자개를 소재로 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진(Jean)짜 조개 나타났다'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Re)'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반올림, #)'하는 순환의 의미를 담은 기획 전시이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폐청바지를 가방, 생활소품, 주얼리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재구성해 섬유 폐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니들진'과 바다에서 수거한 조개껍데기를 주얼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해 사용 뒤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셀링주얼리'로 꾸며졌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시대적 의제를 시민과 공유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가 기후환경과 지속가능성의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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