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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해 공동주택 지원에 5억 7000만원 투입

뉴스1 이비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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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해 공동주택 지원에 5억 7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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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송파파인탑아파트 어린이놀이터 보수(송파구 제공)

래미안송파파인탑아파트 어린이놀이터 보수(송파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총 5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181개소다. 어린이놀이터 보수 사업은 노후도를 고려해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형평성을 위해 격년제 지원 방식을 적용하고 지난해 지원받은 단지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거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공용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재난안전위험시설 보수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도로 및 하수도 보수 △수목 전지 등이다. 화재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는 격년제 규정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예외를 뒀다.

지원 금액은 사업 규모에 따라 단지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800만 원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가장 시급한 사업 1건을 선정한 뒤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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