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찬민 기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의 안전 기준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안전장비는 단순한 보호구를 넘어, 사고 발생 시 기업이 충분한 안전 조치를 이행했음을 입증하는 핵심 설비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추락방지장치 전문 제조사 ㈜더이로운이 국내 현장 중심의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전장비 도입의 판단 기준도 분명해졌다. 사고 발생 시 해당 장비 사용이 책임 회피가 아닌 '책임 이행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여부다. ㈜더이로운은 국내·외 146건의 지적재산권(IP), 국가기관 납품 실적, 국내 법규와 글로벌 기준(OSHA·KOSHA)을 동시에 충족한 제품군을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더이로운이 개발한 한국형 '맨홀 추락방지 장치'는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 따른 산업안전보건기준과 관로설계기준 개정 사항을 모두 반영한 설비로 평가된다. 맨홀 뚜껑이 유실되더라도 내부에서 인체를 직접 지지하는 이중 구조를 갖췄으며, 맨홀 개방 시 자동으로 안전펜스와 경고 표지 기능으로 전환돼 2차 사고를 예방한다. 여기에 자체 사다리 추락방지 기술을 접목해 작업자의 맨홀 진입부터 작업 종료까지 안전을 확보하는 통합형 시스템을 구현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의 안전 기준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안전장비는 단순한 보호구를 넘어, 사고 발생 시 기업이 충분한 안전 조치를 이행했음을 입증하는 핵심 설비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추락방지장치 전문 제조사 ㈜더이로운이 국내 현장 중심의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전장비 도입의 판단 기준도 분명해졌다. 사고 발생 시 해당 장비 사용이 책임 회피가 아닌 '책임 이행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여부다. ㈜더이로운은 국내·외 146건의 지적재산권(IP), 국가기관 납품 실적, 국내 법규와 글로벌 기준(OSHA·KOSHA)을 동시에 충족한 제품군을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더이로운이 개발한 한국형 '맨홀 추락방지 장치'는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 따른 산업안전보건기준과 관로설계기준 개정 사항을 모두 반영한 설비로 평가된다. 맨홀 뚜껑이 유실되더라도 내부에서 인체를 직접 지지하는 이중 구조를 갖췄으며, 맨홀 개방 시 자동으로 안전펜스와 경고 표지 기능으로 전환돼 2차 사고를 예방한다. 여기에 자체 사다리 추락방지 기술을 접목해 작업자의 맨홀 진입부터 작업 종료까지 안전을 확보하는 통합형 시스템을 구현했다.
기존 추락방지장비는 글로벌 시장을 전제로 한 표준화 설계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다. 그러나 와이어형 추락방지 장치가 실제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거나, 해외 기술에 의존한 레일형 장치가 강화된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며 기술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더이로운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국내 현장 조건과 제도 기준을 모두 반영한 무용접형 안전발판, 더블 T홈 레일 기반 사다리 추락방지 장치, 맨홀 추락방지 장치를 개발했다.
이 같은 기술력은 현장 적용을 통해 검증됐다. 한국전력공사와 코레일에 납품 및 시범 설치된 가공선로 철탑 추락방지 장치와 암 이동용 안전발판, 맨홀 추락방지 장치는 안정성과 시공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암 이동용 안전발판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안전 장비로 개발 범위를 확장하며 사고 원인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설비형 안전장비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더이로운의 경쟁력은 기술 사양을 넘어 현장 중심의 개발 철학과 대응력에 있다. 최근 혁신제품 지정과 성능인증 추가 취득 등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제조 기반을 통한 신속한 납기와 현장 맞춤형 기술 대응은 수입 제품 대비 뚜렷한 강점으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안전장비는 비용이 아니라 책임의 문제"라며 "국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기술로 추락사고 예방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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