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청사 전경.[청송군 제공] |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장애인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청송군장애인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따라서 군은 청송읍 금곡리에 위치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사무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복지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2차) 사업에 2025년 11월 최종 선정되며 총 60억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공공적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장애인복지센터는 노후화된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시설을 한 곳으로 통합 이전해 단체 간 서비스 연계와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장애인 맞춤형 복지 허브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센터 건립으로 장애인 단체의 사무공간 개선은 물론 장애인들의 소통과 교류, 통합된 서비스 제공 공간이 마련돼 군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