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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채팅방서 수능모의고사 유출…교사·강사 대거 연루 外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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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채팅방서 수능모의고사 유출…교사·강사 대거 연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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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입니다.

▶ 채팅방서 수능모의고사 유출…교사·강사 대거 연루

오늘 첫 사진, 2,600여 명이 모인 한 채팅방입니다.

'고등수학관'이라는 이름의 채팅창에 올라온 파일 이름. '1학년 6월 문제와 해설'입니다.

이번엔 누군가 수학 스캔본 공유가 가능한지를 묻자, 파일이 공유되고요.

고2, 6월 모의고사 수학 파일, 이라고 구체적으로 요구하기도 합니다.


지난해 6월, 수능 모의고사 시험이 치뤄지는 중에 문제와 정답이 유출된 건데요.

수사 결과, 현직 교사와 학원강사들이 대거 모인 채팅방이었습니다.

윤형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마약 거래 공간으로 변질된 SNS…131명 검거

'얼음 맛집' '아이스 도소매'. 얼음을 거래하는 SNS라니, 뭔가 많이 수상하죠?

SNS를 통해 마약류를 은밀하게 사고팔며 사용한 은어인데요.


이렇게 거래하면서 함께 투약까지 한 마약사범 130여 명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보안성이 높은 메신저에서 폐쇄적으로 거래돼 검거도 쉽지 않았다는데요.

이상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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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