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훈 창업진흥원 경영본부장이 22일 인정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진원] |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창업진흥원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창업 연계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실천인정제’에 최초로 선정됐다.
창업진흥원은 22일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상식’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실천인정제’는 기관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 활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기관을 인정하는 제도다. 창업진흥원은 기관의 고유 기능인 창업 지원과 연계해 △청년 농업인 판로 개척 지원 △도서벽지 및 농어촌 지역 청소년 창업교육 △농촌 지역 특화정원 조성 △폐광 근로자와 지역주민 대상 창업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은 “이번 선정은 농어촌과 함께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이장훈 창업진흥원 경영본부장이 인정패를 받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