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월드앤이슈]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제안…덴마크 "주권 안돼"

연합뉴스TV 손성훈
원문보기

[월드앤이슈]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제안…덴마크 "주권 안돼"

서울맑음 / -3.9 °


<출연 : 조윤주 외신캐스터>

다양한 국제뉴스를 깊이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질문 1> 그린란드를 차지하려는 트럼프 대통령과 이를 막으려는 유럽 국가들 간의 긴장이 조금은 풀렸습니다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전하면서 좀 묘해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미국이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조4700억원이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구입할 수 있을 거라고 언급한 건데요. 이런 매각 훈수를 두고 나선 푸틴 대통령의 셈법은 뭘까요?

<질문 1-1>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서 나토 사무총장과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미래 협정의 틀에 동의했다고 밝혔는데요. 덴마크 총리가 그런 합의를 한적이 없다고 반박했다면서요? 누가 말이 맞는 거죠?

<질문 2> 그런가 하면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과 사건과 관련된 인물 중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있었는데요, 미 연방 하원감독위원회가 클린턴 전 부부에 대해 ‘의회 모독’ 의견으로 기소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사태가 왜 이렇게까지 된 건가요?


<질문 3> 일본 도쿄전력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원전을 재가동했는데요. 하루 만에 가동을 멈춰 오히려 원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요?

<질문 4> 중국은 우호 관계를 맺은 국가에 판다를 선물, 대여하는 형식으로 '판다 외교'를 펼치고 있죠. 그런데 중일 갈등이 길어지면서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만 적극적인 판다 외교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질문 5> 미국 상위 1%의 자산이 하위 90%의 자산을 모두 합친 것과 맞먹는다는 통계가 나왔는데요. 부의 불평등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구조적 문제긴 하지만, 최근 그 양상이 더 가팔라진 것 같은데 그 배경으로 주식시장 강세가 꼽히고 있어요?


<질문 6> 마지막 이슈, 최근 홍콩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장으로 가보죠. 한 남성이 가슴에 갓난아기를 매달고 마라톤 코스를 달립니다.

등에는 배낭을 멨고, 한 손엔 휴대전화까지 들었는데요. 남성이 달릴 때마다 아기 머리가 위아래로 흔들려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무려 이 상태로 2시간 20분이나 달렸다는데 아동학대 아니냔 지적이 나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