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 충남 보령시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보령시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앞두고 지난 22일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김선미 도시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조례에 따라 주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요금 인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개최될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앞서 실무 차원의 검토를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 위원들은 상하수도 요금 인상 필요성과 타당성, 인상 폭이 시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물가 상승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단계·합리적 조정 여부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이번 실무위원회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안을 만들어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김 국장은 "공공요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전 검토와 충분한 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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