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카인 적발 현장. 부산본부세관 제공 |
부산세관 마약 단속팀이 단속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 포상금을 수상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21일 열린 '2025년 마약 밀수 단속 실적 브리핑 현장'에서 마약팀이 관세청 특별 성과 포상금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세관 마약단속팀은 지난해 5월 중남미에서 온 코카인 600㎏을 적발한 데 이어 8월에도 300㎏ 상당의 코카인을 발견하는 등 국내 마약 유입을 사전에 차단했다.
관세청은 마약 밀수 근절 공로를 이정해 포상금 1천만 원을 수여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경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이번 포상은 밤낮없이 마약밀수 차단 업무에 현신한 직원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 활용, 검사 강화, 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단속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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