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대책 후 파주·안양·오산 등 비규제지역 거래 급증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10·15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15대책으로 서울 전체와 수도권 주요 지역이 '3중 규제(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경기도 규제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3만5040건(지난해 7월16일부터 10월15일)에서 1만 9455건(지난해 10월16일부터 2026년 1월15일)으로 44.48%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경기도 비규제지역 거래량은 2만449건에서 2만7763건으로 35.77% 증가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파주 23.83%, 안양 만안구 33.45%, 오산 25.85% 등 대부분 지역에서 큰 증가폭을 보였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경기도 규제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3만5040건(지난해 7월16일부터 10월15일)에서 1만 9455건(지난해 10월16일부터 2026년 1월15일)으로 44.48%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경기도 비규제지역 거래량은 2만449건에서 2만7763건으로 35.77% 증가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파주 23.83%, 안양 만안구 33.45%, 오산 25.85% 등 대부분 지역에서 큰 증가폭을 보였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경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
이처럼 비규제지역 매매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자 신축 단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도 신규 공급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신축에 대한 희소성까지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2026년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8만7525가구로, 최근 3년 평균인 19만 8000여만 가구에 다소 못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는 가격보다 대출 가능 여부와 세제 문제가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비규제지역의 입지 좋은 신축 단지는 실거주 수요를 중심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더 운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13개 동, 3413가구 규모로 조성된 신축 대단지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보행데크로 연결된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GTX-A 운정중앙역 접근성도 양호하다. 운정신도시를 대표하는 운정호수공원과 인접해 있고 단지에서 소리천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지산초등학교, 파주와동초등학교, 한가람중학교, 가람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파주출판도시 역시 차량으로 20분 안팎이면 접근 가능하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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