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12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3만 94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74만 6738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12일째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신의 악단'으로 2만 5206명과 극장에서 만났다. 누적 관객 수는 52만 8153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1만 5861명이 관람하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44만 92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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