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노벨리스코리아의 기부금을 통해 '경북 청년창업 그루업(Grow-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북센터는 22일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 예비창업자가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집중 과정이다. 경북트랙(2개팀)과 영주트랙(2개팀)으로 운영되며,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아이템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지식재산권 전략, 시제품 제작, 정부지원사업 연계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BM 스프린트, IP 스프린트, 팀당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후속 투자 및 사업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경북센터와 노벨리스코리아는 2024년에도 동일 규모의 기부금을 활용해 '경북 청년 로컬 리빌딩 아이디어톤'을 운영한 바 있다.
노벨리스코리아 관계자는 "경북 지역 청년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경험을 통해 준비된 창업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유주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창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실전형으로 밀착 지원해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 중화권 전문 네트워크' 플래텀, 조건부 전재 및 재배포 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