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2월13일 신청 접수…경쟁력 강화·환경 개선·방역 등 지원
당진시청 전경/뉴스1 |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축산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당진시는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지역 축산농가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당진시가 추진하는 축산 분야 사업은 총 83개로, 사업비는 109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한우·낙농·양돈·양계 등 축종별 경쟁력 강화 사업을 비롯해 축산환경 개선 사업,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가축방역 사업 등이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농가와 영농조합법인, 생산자 단체 등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축산사업 시행 지침서에 명시된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축산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한 축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가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축산지원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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