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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박정훈 "장동혁 복귀후 한동훈 징계 철회·보선 투입 검토를"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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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박정훈 "장동혁 복귀후 한동훈 징계 철회·보선 투입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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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여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6.1.22/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여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6.1.22/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 친한계인 박정훈 의원은 장동혁 대표에게 한동훈 전 대표를 6·3 지방선거 전략 카드로 사용할 것을 권했다.

이를 위해선 윤리위 제명 결정 철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23일 SNS를 통해 "(8일간 단식을 한) 장동혁 대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복귀하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변화에 대해 △윤어게인과 처절한 단절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대선후보로 앉히려던 무리한 후보교체 시도에 대한 당 차원 사과 △윤어게인을 외쳤던 주요 당직자 교체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철회 △'조작 징계' 시도한 자들에 대한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한 전 대표는 대선후보 경선에서 43%를 얻은 우리 당의 대주주이자 이재명 정부와 가장 잘 싸워 온 분"이라며 만약 강성 당권파, 강성 지지자들의 요구대로 한 전 대표를 징계한다면 "지지자 상당수가 기권, 지방선거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한 전 대표의 보궐선거 공천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 전체가 하나로 뭉쳐 대여투쟁에 성과를 내자"며 장 대표에게 한 전 대표를 포용하라고 주문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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