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이재명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대해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질의 서면 답변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득·지역 맞춤형 지급으로 정책효과를 제고했다"며 "그 결과 부진한 경기흐름이 성장을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소비쿠폰은 사상 최초로 4분기 연속 0%대 성장이 이어지는 등 경제와 민생이 매우 어려웠던 상황에서의 특단의 대책이었다"며 "소비쿠폰 등을 통해 회복된 경기 흐름이 이어지도록 올해 예산의 충실한 집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질의 서면 답변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득·지역 맞춤형 지급으로 정책효과를 제고했다"며 "그 결과 부진한 경기흐름이 성장을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관련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대기실로 이동하고 있다. 2026.01.19 mironj19@newspim.com |
다만 "소비쿠폰은 사상 최초로 4분기 연속 0%대 성장이 이어지는 등 경제와 민생이 매우 어려웠던 상황에서의 특단의 대책이었다"며 "소비쿠폰 등을 통해 회복된 경기 흐름이 이어지도록 올해 예산의 충실한 집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성장 패러다임을 대전환해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했다.
재정 운용 원칙에 대해서는 ""단순한 재정투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여러 부처의 유사·중복 사업 정비와 의무·경직성 지출 재구조화 등 강력한 지출 효율화를 병행하는 책임 있는 적극 재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회복세 공고화, 잠재성장률 반등,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재정이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지난해 2차 추가경정예산과 올해 예산은 시의적절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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