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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별사랑 "노산하기 싫어 결혼하자고"…프러포즈 비하인드 ('아침마당')[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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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별사랑 "노산하기 싫어 결혼하자고"…프러포즈 비하인드 ('아침마당')[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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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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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별사랑이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 코너에는 별사랑·김완 부부, 오정태·백아영 부부, 이박사·천가연이 출연했다.

결혼 5개월차 신혼부부 별사랑은 남편 김완과 함께 출연하며 “결혼 한다고 나오고, 결혼 했다고 나오고 이번에는 남편을 데리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별사랑과 김완은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별사랑은 “저희 남편으로 말할 것 같으면 14살 때 처음 만났다. 남편이 1살 연상이고 6년 전에 다시 만나서 첫사랑과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완은 “다시 재회했을 때 생각이 많았는데, 아내는 깊이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인연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3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왔다는 별사랑은 “결혼하고 나면 180도 달라진다고 하는데 맞는 거 같다”라며 “너무 좋다. 더 좋아졌다. 더 멋져 보인다”라며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은 “서로 이해를 해서 아직 싸운 적이 없다. 아직 부부싸움이 없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별사랑은 “제가 먼저 ‘노산하기 싫은데 결혼하자’고 했었기에 결혼 전에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 신혼여행에서 은하수를 보는데 ‘저 별 따다 줄까’라고 하더라. 저는 T여서 현실적으로 반응헀는데 마술처럼 고급진 목걸이를 주더라”고 감동 받은 사연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