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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카, 모바일 폐차 경매 플랫폼 '캐치머니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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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카, 모바일 폐차 경매 플랫폼 '캐치머니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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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모빌리티 테크기업 빅웨이브카가 전국 주요 20여 개 대형 폐차장과 손잡고 모바일 폐차 경매 플랫폼 '캐치머니카'를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5-14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기존 폐차 시장에서 지적되던 가격 불투명, 중간 마진, 복잡한 절차, 과도한 수수료 등의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캐치머니카는 휴대폰 번호와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30초 내에 폐차 견적을 신청할 수 있다. 견적 조회부터 차량 인계, 탁송, 말소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차주는 실시간으로 견적을 받고 경매 종료 후 3일 이내에 최고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차키와 필요 서류만 인계하면 폐차 금액이 즉시 입금된다.

정부 허가 폐차장 중 신뢰성과 규모를 갖춘 곳만 회원사로 등록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차주가 폐차장의 실시간 경쟁 입찰 과정과 결과를 보면서 최고가를 직접 선택하는 구조다.

전기차 폐차 시 배터리 잔존가치 평가도 무료로 지원한다. 경매 전 배터리 성능검사를 진행해 배터리 상태에 따른 폐차 가격을 산정한다. 배터리 반납 의무가 없는 2021년 1월 이후 판매된 전기차가 대상이다.

빅웨이브카는 캐치머니카를 통해 폐차 거래 기록과 전기차 배터리 성능 평가 기록을 데이터화할 예정이다. 폐차장에서 생산된 중고부품과 알루미늄 고철 등 자원에 대한 데이터화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경매 참여 폐차장을 확대하고, 폐차부터 해체, 중고부품, 자원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순환경제 기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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