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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신의악단', 박스오피스 2위 탈환...장기 흥행 굳히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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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신의악단', 박스오피스 2위 탈환...장기 흥행 굳히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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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개봉 4주 차에 접어든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배급 CJ CGV㈜,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신작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되찾으며 기적 같은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22일 기준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이는 이번 주 개봉한 화제작 '프로젝트Y'를 제치고 다시 한번 상위권으로 도약한 결과라 더욱 놀랍다.

'신의악단'은 개봉 이후 '아바타: 불과 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물량 공세 속에서도 묵묵히 좌석판매율 1위를 지켜왔다. 스크린 수의 열세를 작품의 힘과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극복하며 5위→3위→2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데 이어, 신작 개봉으로 잠시 주춤했던 순위마저 다시 뒤집으며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신의악단' 팀은 개봉 4주 차 주말인 오는 24일(토)과 25일(일), 서울과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 짓고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형협 감독을 필두로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문경민, 한정완, 고혜진, 신한결, 남태훈 등 영화의 주역들이 대거 참석해 '신의악단' 완전체의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할 예정이다.
먼저 24일에는 김형협 감독과 배우들이 대거 총출동해 서울 주요 극장을 찾는다. ▲CGV영등포를 시작으로 ▲CGV왕십리 ▲롯데시네마건대입구 ▲CGV건대입구 ▲CGV강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주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어 25일에는 경기 북부와 서울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보인다. ▲CGV의정부 ▲롯데시네마 노원 ▲CGV중계 ▲CGV상봉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왕십리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 개봉 한 달이 되어감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는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하며 4주 차 주말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신작을 꺾고 박스오피스 2위를 탈환하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신의악단'. 웃음과 감동,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장기 흥행을 예고한 이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yusu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