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에서 22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간 갈등이 완화되데다 미국 경제지표도 호조를 보이면서 위험선호 현상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뉴욕 3대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고,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최종치는 전분기대비 4.4%를 기록해 잠정치(4.3%)를 웃돌았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0만명을 기록, 예측치(20만7000명)보다 낮았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62.4/1462.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9.9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5.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41엔을, 유로·달러는 1.1754달러를, 달러·위안은 6.964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이투데이/김남현 기자 (kimnh21c@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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