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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체했을 때 손 따기·등 두드리기…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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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체했을 때 손 따기·등 두드리기…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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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음식을 먹다가 체했을 때, 이 행동해 보셨을 겁니다.

바늘로 손끝을 따는 건데요.

그러면 꽉 막힌 속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런데, 사실 손끝을 따는 건 크게 효과가 없다는 게 전문가 의견입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라는 건데요.


그렇다면 체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뉴스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속이 꽉 막혔을 때 체했다고 하죠. 위가 어떤 상태인 건가요? 소화불량 상태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질문 2> 이럴 때, 손을 따는 민간요법을 시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효과가 있나요?

<질문 3> 그런데, 체했을 때 손 따면 피가 까맣게 나오기도 합니다. 이건 왜 그런 건가요?

<질문 4> 그럼, 체했을 때 등을 두드려 주는 건 효과가 있는 것이 맞을까요?

<질문 5> 체했을 때 따뜻한 차를 마시기도 하는데요? 이건 어떤가요?

<질문 6> 억지로 토하는 건 어떤가요?

<질문 7> 그런데, 체한 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안 된다고요?

<질문 8> 체하지 않기 위해선 어떤 식습관이 필요한지, 조언해 준다면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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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