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횡성군청 |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은 관내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하여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금년 횡성군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사업량은 총 6동으로 사업대상은 ▶본인 소유 노후·불량주택 개량 후 거주자 ▶농촌지역 거주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자 ▶내·외국인 근로자 주택(숙소)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업분야 기업(법인) 및 농업인 ▶빈집소유자(빈집 개량) 등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단독주택 신축, 개축, 재축, 증축, 대수선이 주요한 사업대상이다.
본 사업은 농협을 통한 융자(대출) 지원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출한도는 신축·개축·재축 시 최대 250백만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50백만원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금리는 고정금리 연리 2%(청년 1.5%)※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 청년: 2026년 기준 만 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
사업 신청은 2월 20일(금)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관련 서식은 횡성군청 누리집(www.hsg.go.kr)의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군은 3월 중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봉근 허가민원과장은 “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 하고 귀농·귀촌인의 신규 주택건축 등으로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