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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증시] 이틀째 타코 트레이드…뉴욕증시, 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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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증시] 이틀째 타코 트레이드…뉴욕증시, 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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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증시입니다.

▶이틀째 타코 트레이드…뉴욕증시, 강세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 시간 22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3%, S&P500 지수는 0.55%, 나스닥 종합지수는 0.91%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협상으로 풀겠다고 확인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됐고 저가 매수 심리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처음으로 종전을 위한 3자 회담을 갖기로 한 점도 증시에 안도감을 더했는데요.


'그린란드 관세' 철회 다음날, 트럼프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1시간 동안, 전후 안전보장과 경제 재건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현지 시간 23일부터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이 아랍에미리트에서 만나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 3자 회담이라며 회의 자체를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습니다.

▶ 미국 작년 3분기 성장률 4.4%

그런가 하면, 현지 시간 22일 발표된 지난해 3분기 국내총생산 GDP도 견조한 미국 경제 상황을 시사하며 투자 심리를 북돋웠습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전기 대비 연이율 기준 4.4%로 집계됐습니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3년 3분기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상무부는 수출과 민간투자가 상향 조정되며 성장률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소비는 소폭 하향 조정됐지만,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회복력을 보이며 3분기 성장에 기여를 했습니다.

미국 경제는 1분기 역성장 이후 2분기 반등한 데 이어, 3분기에도 탄탄한 소비를 바탕으로 강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1조 달러 이상 기술 기업 주가 동향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 기업은 브로드컴은 제외하고 모두 올랐습니다.

메타는 5.66% 뛰었습니다.

그간 다른 빅테크에 비해 저조한 흐름이었던 메타로 매수세가 집중된 모습입니다.

테슬라는 4.15% 올랐는데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SNS에 로보택시 전용 차량인 '사이버캡'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향후 생산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호언장담에 테슬라의 주가가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품귀의 수혜를 보는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이날도 2.18% 오르며 시가총액이 4천 500억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인텔은 장 마감 후 주가가 6%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는데요.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실망감을 주면서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분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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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