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부산 디자인단 등 220여 명 참석
[부산=뉴시스] 부산 시민공감 디자인단 성과공유회. (사진=부산디자인진흥원 제공) 2023.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을 위해 23일 오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우리 동네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을 공유하고, 생활 속 도시 문제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진행된다. 또 ‘부산 디자인 스팟 투어’ 등 현장 관찰 중심의 오프라인 활동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향이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미래 부산 디자인을 현장 중심 프로젝트 형태로 단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초기 단계에서는 어린이, 청년, 시니어 등 각 디자인단별로 활동을 한 후 다양한 관점에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후 생활권과 도시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불편과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도출된 과제는 공무원, 전문가 등과 함께 디자인랩을 운영하여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연말 성과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 부산 디자인단'은 부산이 2028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이후 출범한 시민 참여형 디자인단으로, ▲키즈 디자인랩 ▲영웨이브 디자인단 ▲유니버설 디자인단 ▲시니어 디자인단 ▲세계디자인수도(WDC) 홍보단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