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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협력사 80곳에 상생기금 30억 전달

서울경제 심기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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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협력사 80곳에 상생기금 30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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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096770)은 울산컴플렉스(울산CLX)에서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고 80개 협력사 임직원에게 총 3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생기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소속 임직원 약 4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금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기본급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자하는 '1%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부터 1% 행복나눔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구성원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고, 회사 출연금은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상생기금으로 활용된다.

이 제도를 통해 조성된 누적 기금은 500억 원을 넘어섰으며, SK이노베이션은 2018년 이후 9년간 협력사 지원을 위해 총 290억 원을 집행했다.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력사와 함께 서로 돕고 북돋우며 위기를 극복하는 상생과 연대의 길을 이어왔다" 며 "협력사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전과 협력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은 "오늘 전달식은 SK이노베이션과 노조가 모든 구성원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약속"이라며 "SK이노베이션과 협력사 구성원들의 상호신뢰가 더 단단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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