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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2주 연속 1위…소설 관심↑

뉴스1 김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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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2주 연속 1위…소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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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하우절 '돈의 방정식', 출간 동시 2위 진입

교보문고 최신 주간(1월 15~21일) 종합 베스트셀러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2주 연속 1위를 달렸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추천에 힘입어 형성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22일 발표한 최신 주간(1월 15~21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정상을 거머쥐었다. 연초 소설 강세를 이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이 출간과 함께 종합 2위에 올랐다. 경제경영 분야의 대표 베스트셀러 저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김애란의 장편소설 '안녕이라 그랬어'는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최근 서점가에 일고 있는 소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는 작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은 직전 주 순위와 변동 없이 4위를 기록했다.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직전 주보다는 2계단 하락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에 머물며 최근 주식 열풍을 반영했다.

양귀자의 소설 '모순'이 직전 주보다 3계단 뛰어올라 6위에 자리한 점도 두드러졌다.


7위에는 성해나의 소설집 '혼모노', 8위에는 백억남(김욱현)의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9위에는 성승현의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 10위에는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이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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