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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TM 러브콜' 이강인, 부상 복귀...오세르 원정 출격 준비

포포투 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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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TM 러브콜' 이강인, 부상 복귀...오세르 원정 출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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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이강인의 복귀가 임박했다. PSG가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의 훈련 복귀 소식을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오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에 위치한 스타드 아베 데샹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9라운드에서 오세르를 상대한다.

현재 리그 2위에 그치고 있는 PSG에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이강인의 부상 복귀. 경기를 앞두고 PSG는 공식 SNS에 이강인, 주앙 네베스 등이 훈련에 복귀했음을 알렸다.

이강인의 복귀에 관심이 쏠린다. 이강인은 지난 달 18일 오전 2시(한국시간) 카타르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2025 결승에서 플라멩구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다만 전반 중반 좌측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일찍이 경기장을 빠져 나와야 했다. PSG는 연장까지 갔지만 플라멩구와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2-1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PSG는 대역사를 작성했다. 프랑스 리그앙,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UEFA 슈퍼컵에 이어 인터컨티넨탈컵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한 해 동안 '6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6관왕은 축구 역사상 단 두 번밖에 없었다. 지난 2009년 FC바르셀로나가 최초로 6관왕을 달성했고, 2020년 바이에른 뮌헨이 그 뒤를 이었다. 리그앙에서는 독주 체제였지만, 유럽대항전 등 굵직한 대회 트로피가 없었던 PSG가 축구 역사상 세 번째로 6관왕을 달성한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이강인은 서서히 인정받고 있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 풋볼'은 PSG의 6관왕을 조명하며 PSG의 베스트11을 함께 공개했다. 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비티냐, 주앙 네베스,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아슈라프 하키미,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이 복귀했다. 특히 이강인은 최근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어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다. 스페인 주요 스포츠 언론인 '아스', '마르카', '문도 데포르티보' 등이 일제히 이강인 이적설을 지면에 실었고, 그중에서도 '아스'는 1면에 이강인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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