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 입니다.
▶이정후, LA 공항에서 구금됐다 풀려나…서류 문제
미국프로야구 선수 이정후가 현지시간 2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해프닝이 발생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이정후는 21일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지만, 일부 입국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항에 일시적으로 억류됐습니다.
이후 소속된 자이언츠 구단과 함께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 등의 노력으로 약 1시간 만에 풀려났는데요.
펠로시 의원실은 “차이언츠 구단, 의회 파트너, 연방 당국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신속히 풀려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밝혔고, 이정후의 에이전트는 이번 구금 해프닝은 정치적인 문젠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현대차 노조 로봇 투입 제동…"합의 없이는 안돼"
다음 기삽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현대차, 자동차 생산에 이 로봇을 투입하는 문제가 향후 현대차 노사 간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사 열어보시죠.
현대차 노동조합은 22일 소식지를 통해 “노사 합의 없이는 단 1대의 로봇도 생산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가 일단 해외 공장에 로봇을 투입할 계획을 세운 가운데 노조가 국내 고용 불안을 우려해 로봇 활용에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인데요.
현대차 단체 협약엔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노사가 심의, 의결하도록 돼있습니다.
노조가 이 같은 공식 입장을 낸 만큼 노사 협상에서 생산현장 로봇 투입이 쟁점이 될 수 있단 전망입니다.
▶대마 흡입 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낸 20대
마지막 기삽니다.
대마를 흡입한 상태에서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가 잇달아 사고를 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세종포천고속도로 터널에서 대마를 흡입한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특가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인데요.
앞서 그는 갓길에 정차한 뒤 갑자기 유턴해 10km 가량을 역주행하면서 1차로의 소나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A씨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채 3km를 계속 주행했고, 이후 두 차량을 연속으로 정면 충돌했는데요.
이 사고로 상대 차량 탑승자 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