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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택, TV 앱 출시…뉴스레터 넘어 영상 플랫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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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택, TV 앱 출시…뉴스레터 넘어 영상 플랫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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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이 애플 TV와 구글 TV용 앱을 출시하며 영상·라이브스트림 지원을 강화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앱은 서브스택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해주며 틱톡 스타일 '추천 영상' 기능도 포함된다. 서브스택은 향후 오디오 포스트·검색 기능·유료 구독 업그레이드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서브스택은 2022년부터 영상 포스트를 도입하며 콘텐츠 확장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크리에이터들이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이후 라이브스트림 기능도 모든 퍼블리셔에게 제공했다. 틱톡 스타일의 숏폼 비디오 피드도 선보이고 영상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서브스택은 "우리는 최고 롱폼 콘텐츠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TV 앱 출시는 깊이 있는 영상 콘텐츠를 위한 자연스러운 확장"이라고 강조했다.

사용자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는 "서브스택은 글쓰기 플랫폼이지 유튜브가 아니다"며 지적했고 "텍스트 중심에서 영상 중심으로 변질되는 것 같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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