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어제(22일) 4년 만에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대면회의를 열고 남북협력기금 지원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는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통일부에 설치된 민관 협의체로,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25명이 참석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대면회의가 남북교류에 관한 정부 내 협의와 민관 협력기구 역할 정상화의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장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평화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길은 남북 간 교류"라며 "서울~베이징 고속철도, 원산갈마 평화관광 등 획기적 구상을 통해 남북교류 재개의 길을 반드시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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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