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폭설이 이어진 어제(22일) 제주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날 제주시 조천읍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도랑에 빠져 운전자가 다쳤고, 노형동과 한림읍에서도 각각 차량 사고와 표지판 낙하로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한라산은 전면 통제됐고, 1100도로 등 주요 산간도로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어제(22일)·오늘(23일) 곳곳에 눈이 이어지겠다며, 도로 살얼음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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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