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버코어ISI가 하얏트(H)에 대해 관망적인 입장을 취하고 나섰다. 실적 추정치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등 전망이 밝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하얏트 주가는 소폭 강세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2시47분 현재 하얏트는 전 거래일 대비 0.81%(1.33달러) 상승한 165.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에버코어는 하얏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중립(in line)’으로 하향했다. 다만 목표가는 기존 17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2시47분 현재 하얏트는 전 거래일 대비 0.81%(1.33달러) 상승한 165.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에버코어는 하얏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중립(in line)’으로 하향했다. 다만 목표가는 기존 17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에버코어는 “현재 가격은 더 오르거나 내릴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이는 수준”이라면서 “실적 추정치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플라야(Playa) 부동산과 관련된 우려는 현재 매각이 완료되면서 해소됐고, 예상됐던 신용카드 갱신도 주가에 반영돼 있다는 설명이다.
에버코어는 “유통 부문은 전체 매출의 27%를 차지하는데, 수익성이 지난 2022년 이후 42% 감소했다”면서 “미국 외 미주 지역의 객실당 매출(RevPAR)은 한때 두 자릿수 고성장을 기록한 이후 현재는 정체 상태에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