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뮤 모나크'가 환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2일 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 MMORPG '뮤 모나크'가 육성 상한선을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 시스템 '환생'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환생은 모든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고 1,000레벨에 도달하면 해금할 수 있다. 환생 퀘스트를 완료한 후 레벨업을 하면 1환 1레벨로 전환된다. 환생을 마친 캐릭터는 새로운 장비와 환생 스킬을 획득할 기회를 얻는다.
육성 상한 확장에 맞춰 신규 지역도 개방된다. 먼저, 1,000레벨 이상 이용자가 입장할 수 있는 사냥터 '우르크산'과 어비스 맵 '지옥'이 추가된다.
어비스 맵 '지옥'에서는 포탈 관리자를 통해 리미크산, 마계, 환생의 영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환생의 영역은 환생 퀘스트를 완료해야 입장할 수 있다.
신규 지역에는 강력한 환생 몬스터가 등장한다. 환생 몬스터는 높은 피해량을 보유했으나 처치 시 더 많은 경험치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환생 몬스터의 대미지를 상쇄할 수 있는 신규 환생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장착 아이템인 '팔찌'도 도입된다. 팔찌는 환생 장비와 동일하게 기본 옵션, 환생 옵션, 환생 몬스터 피해 감소 능력치 등을 제공한다. 이는 최대 2개까지 착용할 수 있다.
웹젠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28일까지 '겨울 동화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일정 레벨 이상의 황금 몬스터와 보스를 처치하면 여섯 색상의 큐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이를 모아 특수 프로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등장하는 스페셜 보스 '이열치냉 얼음 골렘', 황금 몬스터, 보스 등을 처치해 수집 아이템 '눈꽃’을 확보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이벤트 특별 상점에서 수호펫 '눈꽃 요정'과 특수 칭호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하는 'EXP UP 이벤트'와 '쿠폰 이벤트'가 운영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웹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