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충청일보 언론사 이미지

충북신보-소진공,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계 강화 맞손

충청일보
원문보기

충북신보-소진공,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계 강화 맞손

속보
中 "중앙군사위 장유샤 부주석·류전리 위원, 기율위반 조사"
[김재옥 기자]


충북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 지원 연계가 한층 강화된다.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22일 충북신보 본점 회의실에서 '충북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정책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기능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 경제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정책자금 지원과 신용보증 연계, 소상공인 교육·컨설팅 및 현장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책금융·신용보증·컨설팅 등 주요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과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제3자 부당개입 근절을 위한 예방·홍보 활동에도 힘을 모은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지원과 비금융 지원이 체계적으로 연결되면서,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자금·컨설팅·교육 지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정책금융 지원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결의대회도 열려, 양 기관은 제3자 부당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신뢰받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김재옥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