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날씨] 주말까지 강추위…서울 영하 10도 밑돌아

연합뉴스TV 노수미
원문보기

[날씨] 주말까지 강추위…서울 영하 10도 밑돌아

속보
인텔 시간외서 낙폭 더 늘려…10% 이상 폭락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오며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추위가 심했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3.2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아직 수도권과 강원, 충북과 경북에 한파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오늘만큼은 아니지만 주말까지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서울은 한낮에도 영하권을 보이며 종일 춥겠습니다.

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추위는 이보다 심하겠는데요.

장시간 지속되는 한파에 건강관리에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한기가 내려오며 서해안에는 눈구름이 유입되겠습니다.

지금은 눈이 잦아들었지만 내일 새벽부터 눈이 다시 시작되겠고 오후에는 중부와 전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까지 호남 서해안에 최고 5cm, 제주 산지도 최고 5cm, 서울 등 그 밖의 내륙에 1cm 안팎이 전망되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은 모레 오전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곳곳에 빙판길과 살얼음 유의하셔야겠고요.

영남과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내일은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영하 12도, 춘천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중부 기온은 한낮에도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계속해서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날씨 #한파 #한파특보 #눈 #건조특보 #대기건조 #기상정보 #해상날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