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고우림과의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공개된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연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연경은 김연아에게 신혼 생활에 대해 물었고, 김연아는 "5월에 제대하고 6개월이 지났다. 빨리 일상으로 돌아와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공개된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연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연경은 김연아에게 신혼 생활에 대해 물었고, 김연아는 "5월에 제대하고 6개월이 지났다. 빨리 일상으로 돌아와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고우림의 군 복무 기간을 잘 기다려준 거 아니냐"고 말했고, 김연아는 "기다려야죠. 법적으로 묶였는데. 결혼은 이미 했으니까. 중간에 얼굴도 볼 수 있으니까 잠시 떨어져 지낸 느낌? 연애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김연아 [사진=유튜브] |
이어 김연경은 "고우림 씨가 연아 님한테 잘 보이는 법으로 '거슬리게 안 하기' '예쁜 말 하기'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했고, 김연아는 "저 그런 사람 아니다"고 억울해했다.
김연아는 "누가 보면 엄청 막 잡도리 하는 줄 알겠다. 남편이 거슬리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어쩔 수 없이 남녀가 다르다 보니까 제가 여자 입장에서 볼 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되고 생활 습관을 맞춰간다. 저는 가끔 불만이 있는데 그분은 불만이 없더라. 그래서 제가 일방적으로 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남편이) 빨리 캐치를 잘해서 맞춰가는 걸 저렇게 얘기했다"고 해명했다.
또 김연아는 "남편이 여유있는 스타일이고 제가 성격이 급한데, 제가 늘 맞진 않으니까 느긋해지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