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이번 주말 방문하기 좋은 서울 시내 무료 전시를 소개한다.
페트라 콜린스 : fangirl
세계적인 멀티 크리에이터 페트라 콜린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특유의 몽환적인 색채와 미학으로 MZ세대의 정체성과 내면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펼쳐낸다. 대림문화재단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첫 미술관 전시에서는 사진과 영상 설치뿐만 아니라 패션 매거진 아카이브까지 아우르며 경계를 허무는 작가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대림미술관 |
페트라 콜린스 : fangirl
세계적인 멀티 크리에이터 페트라 콜린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특유의 몽환적인 색채와 미학으로 MZ세대의 정체성과 내면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펼쳐낸다. 대림문화재단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첫 미술관 전시에서는 사진과 영상 설치뿐만 아니라 패션 매거진 아카이브까지 아우르며 경계를 허무는 작가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시대를 앞선 크리에이티브로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는 페트라 콜린스의 개인전 '페트라 콜린스 : fangirl'은 오는 2월 15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국민일보 아르브뤼미술상 전시팀 |
신낭만사회 Neo-Romantic Society
장애라는 경계를 넘어 인간과 기계, 동식물이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이번 전시는 조금 엉뚱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가 꿈꾸던 새로운 낙원의 모습을 그려낸다. 대상 수상자 심규철의 작품을 포함해 13인 작가들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시각이 담긴 38점의 작품은 일상의 기억과 감정을 독창적인 예술 언어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명을 선사한다.
제4회 국민일보 아르브뤼미술상 전시회 '신낭만사회'는 오는 2월 8일까지 서울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피지갤러리 |
회화, 기록, 시선 : To paint, to write, to gaze
피지갤러리의 2026년 첫 기획전인 이번 전시는 거대한 담론에서 벗어나 작가 9인이 일상에서 마주한 찰나의 순간과 내밀한 기록을 소품 위주의 작품들로 선보인다. 검은 풍경으로 스며든 시간을 담아낸 강유정부터 식물의 초상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투영한 전소희까지, 서로 다른 시대감과 공간을 살아가는 작가들의 섬세한 시선이 머문 자리를 들여다보며 나만의 현실을 기록하는 방식을 되짚어볼 수 있다.
다채로운 시각 서사가 담긴 전시 '회화, 기록, 시선 : To paint, to write, to gaze'는 오는 2월 7일까지 피지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대림미술관, 국민일보 아르브뤼미술상 전시팀, 피지갤러리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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