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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교육시설 안전인증 대상 전 건물 ‘우수’ 등급 확보

헤럴드경제 김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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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교육시설 안전인증 대상 전 건물 ‘우수’ 등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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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전경.[경일대 제공]

경일대 전경.[경일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교육시설 안전인증 심사에서 인증대상 16개 동(연면적 3000㎡ 이상)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 가운데 ‘인증 대상 전 건물 인증’ 사례로는 최초에 해당한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생 및 구성원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의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안전성을 확인하는 제도다.

대학교 등 교육기관의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은 최소 5년마다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을 의무적으로 취득해야 하며, 인증 심사는 교육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이 수행한다.

경일대는 인증대상에 해당하는 주요 강의·연구·생활시설 16개 동을 대상으로 서류검토와 현장점검을 거쳐 우수 등급 판정을 받았다.

인증결과는 향후 시설관리 및 정기 점검의 근거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현태 총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은 대학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캠퍼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일대는 관련 법령에 따른 시설 안전기준 준수와 주기적 점검·개선 등을 통해 교육환경 전반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