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는 22일 개인 계정에 "누구에게나 시작의 과정은 있다. 한 시기의 이야기가 현재의 제 삶을 대변하지는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저는 지금 충분히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며 현재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귀여운 인형을 든 채 안정을 되찾은 듯 여유롭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이날 방송에서 한그루는 "애들 아빠랑 이혼 절차로 싸우고 싶지 않아서 재산분할도 안했다. 이혼 직후엔 돈이 한 푼도 없었다. 받은 양육비를 빠듯하게 쓰고 나면 여윳돈이 없었다"며 이혼 후 생활고를 고백해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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