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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경제] '시속 60㎞' 해외직구 전동보드…안전기준 초과 外

연합뉴스TV 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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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경제] '시속 60㎞' 해외직구 전동보드…안전기준 초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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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해외 구매대행으로 들여온 전동보드 제품들의 최고속도가 국내안전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전 확인을 거치지 않은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되면서 관리 사각지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2> 관세청이 지난해 12월 한 달간 중국발 해외직구 물품을 집중 단속한 결과 모의총포 약 3,700개를 적발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적발된 물품들은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개량형 새총'이나 '레이저 슬링샷' 등의 이름으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물품들은 화살이나 쇠구슬 등을 빠른 속도로 발사해 치명적인 상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관세청은 설명했습니다.

관세청은 "판매자들이 '취미용'으로 홍보해 소비자들이 판매와 소지가 금지된 모의총포라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단순 호기심에 구입한 물품으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 범법자가 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3>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이 통계 작성 이래로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오늘(22일) 국가데이터처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약 54㎏으로 전년보다 3%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0년 전인 지난 1995년 소비량의 절반 수준이며, 지난 1962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로 가장 낮은 기록입니다.

다만, 'K-푸드' 열풍으로 쌀, 과자 등 식료품 소비가 늘면서 사업체 부문의 쌀 소비량은 처음으로 90만톤(t)을 넘어 지난 2011년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식료품 제조업의 쌀 소비량이 전년보다 12% 가량 늘었고, 음료 제조업은 약 5% 증가했습니다.

<4> 앞으로 중고생들도 엄마, 아빠 카드 대신 자신의 이름으로 된 가족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당국은 오늘(22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감독규정을 다음달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부모가 신청할 경우 만 12세 이상 미성년 자녀가 쓸 수 있는 가족카드가 발급됩니다.

당국은 현금 없는 사회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미성년자의 카드결제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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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