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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서 BTS '아리랑' 흐른다…서울시 허가

연합뉴스TV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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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서 BTS '아리랑' 흐른다…서울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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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 연합뉴스TV가 단독 보도했던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 추진이 현실화됐습니다.

서울시가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사용을 조건부 허가했는데요.

오는 3월 광화문광장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집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제이홉 / 방탄소년단 (16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 "3월 20일 많이 기대해 주시고,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3월 광화문광장에서 컴백합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 측이 신청한 'BTS 2026 컴백쇼 앳 서울' 공연에 대해 조건부로 사용 허가했습니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방안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히 최종 허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공연 일자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컴백 당일인 3월 20일이 평일 금요일인 만큼 유동 인구를 고려해 다음날인 토요일 21일이 유력해 보입니다.

앞서 하이브 측은 서울시에 1만 8천 명 규모의 공연을 열겠다고 신청했으며, 공연은 사전 신청에 따라 무료로 진행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이 공연은 글로벌 OTT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됩니다.

국가유산청 역시 지난 20일 경복궁과 숭례문 등 국가유산의 장소 사용과 촬영을 조건부 승인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정규 5집 '아리랑'을 보여줄 최적의 무대로 손꼽은 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지기까지 남은 기간은 두 달 남짓.

오는 3월 이곳 광화문광장은 국경을 넘어 찾아온 전 세계 아미들로 가득 메워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취재 권혁준]

[영상편집 김건영]

[그래픽 박혜령]

[화면출처 위버스 빅히트 뮤직]

#BTS #광화문광장 #방탄소년단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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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