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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코스피 5,000 돌파…마감은 4,950p대

OBS 유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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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코스피 5,000 돌파…마감은 4,950p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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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증시가 꿈의지수라는 코스피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나 들었는데 증시 개장 70년 만에 처음입니다.
유숙열 기자입니다.

【기자】

증시 개장과 함께 치솟은 코스피.


개장 2분여 만에 꿈의 지수라고 불리는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4,000대를 돌파한 지 석달 만으로, 장중 5,020선까지 다가가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지 3개월 만에 새로운 역사적 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김두언 / 하나증권 연구원: 5,000p(포인트)를 열었던 오늘에는 이차전지를 비롯해서 그 동안에 소외됐던 화장품주도 반등을 나타내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느낌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코스피는 하루종일 5,000대를 넘나들다 4,950대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를 시작으로 자동차나 원전, 방산 등 다른 대형주들이 계속해서 지수를 끌어올린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삼성전자는 1.87% 오르며 종가 기준 15만원을 넘어섰고 SK하이닉스 역시 2.03% 오르며 코스피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대종 /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 주가가 5,000포인트를 경신했다는 것은 앞으로 6개월 뒤에, 1년 뒤에 한국 경제 이익이 증가하고 앞으로 발전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결국 저평가돼 온 한국 주식시장의 시선 변화를 의미한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뿐 아니라 자본시장을 통해서도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것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OBS뉴스 유숙열입니다.

<영상취재: 김현정 / 영상편집: 정재한>

[유숙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