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청와대는 크게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코스피 5,000 돌파를 공약했던 만큼 민주당 코스피 5천 특위를 초청해 자본시장 기초체력 강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청와대는 크게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코스피 5,000 돌파를 공약했던 만큼 민주당 코스피 5천 특위를 초청해 자본시장 기초체력 강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여진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는 담담한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자】
청와대는 담담한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꿈의 5,000 돌파에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한 건데, 들뜨기 보다 낮은 자세로 시장을 들여다 보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까지 잘 해 왔다"며 조금 더 속도를 내 달라는 주문을 했습니다.
코스피 5,000달성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만큼 주식시장 정상화 의지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지난해 5월): 주식시장, 금융시장부터 주가지수 5천을 향해서 우상향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어제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주가조작 엄벌을 강조하며 주식시장 활성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어제): 주가 조작하면 집안 망한다는 걸 확실히 제가 보여줄 거예요. 주가 조작하는 사람 정신 차리라니까요. 우량주 장기 보유하세요, 그 정신에….]
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를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도 하며, 자본시장 기초 체력 강화를 위한 법제화 노력에 공감을 가졌습니다.
[오기형 /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은 계속돼야 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가기까지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제도 개혁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다루는 3차 상법 개정안을 서두르자는 말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스탠딩】
이 대통령은 코스피 상승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갈 걸로 보입니다.
OBS뉴스 이여진입니다.
<영상취재: 이시영, 현세진 / 영상편집: 이현정>
[이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