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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결정됐습니다.
| 축구대표팀 베이스캠프 치바스 베르데 바예. 사진=FIFA. |
【 앵커멘트 】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결정됐습니다.
덕분에 이동 부담은 물론, 고지대 적응 문제도 해결하게 됐는데요.
어떤 곳인지 최형규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어떤 곳인지 최형규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전술과 슈팅 등 다양한 훈련을 할 수 있는 축구장 여러 면에, 체력 훈련도 가능한 실내 훈련장까지.
「북중미 월드컵 본선 기간 홍명보호의 보금자리가 될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의 최대 장점은 이동 거리입니다.」
「조별리그 두 경기 동안 다른 도시로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숙소와 거리도 차로 20분도 안 걸릴 정도로 가깝습니다.」
「숙소에서 경기장인 아크론 스타디움까지는 차로 20분, 공항도 30분이면 갈 수 있어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로 가기도 수월합니다.」
훈련장 시설 역시 멕시코리그 최다 우승 2위에 120년 역사의 명문 치바스 과달라하라의 연습 구장이라 관리가 잘 돼 있습니다.
해발 1566m의 고지대 적응도 수월해 1순위로 신청했던 베이스캠프를 배정받은 홍명보 감독은 이제 사전 훈련캠프 선정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지난달)
- "우리 선수들이 가장 좋은 타이밍에 고지대에 들어가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날짜를 지금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절대 강자는 없고 확실한 1승 제물이 있는 최상의 조 편성에, 컨디션 관리도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베이스캠프 배정까지.
16강 진출 이상을 노리는 홍명보호에게 더없이 좋은 여건이 차곡차곡 마련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
영상편집 : 양성훈
그래픽 : 이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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