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기자본 대비 15.4% 규모
사진제공= 한국투자증권 |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대규모 자본확충을 지원한다.
한국금융지주는 22일 한국투자증권의 1조5000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3만주를 취득하며, 이는 한국금융지주의 자기자본 대비 15.4% 규모다.
한국금융지주는 꾸준히 한국투자증권에 지원사격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2년 12월(3000억원), 2023년 6월(4000억원), 2024년 12월(3000억원), 2025년 8월(9000억원)에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조(兆) 단위로 역대 가장 큰 수준이다.
한편, 이날 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 주식 취득을 위한 자금 목적으로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도 결정했다.
향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이사회 결의한 한도인 3000억원 이내까지 가능하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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